BAKERY

프랑스어로 ‘빵 박물관’을 뜻하는 팡뮤제는 이름에 걸맞게
세상의 모든 빵을 직접 손으로 정성껏 만들어 이곳에 모두 담았습니다.

반죽은 방부제와 발효촉진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, 
자체 개발한 효모로 자연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쳐 생산하므로 
맛이 깊고 속이 편안합니다.

청정 과실의 천연당을 추출하여 사용하고, 설탕의 사용은 최소화하였습니다.

자극적인 단맛보다는 다당체 특유의 은은한 감칠맛이 나며 소화가 잘되고, 
당의 소화 흡수 및 혈당 상승을 지연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

또한, 지역 특산물인 김포 금쌀과 황금 호박, 
강화도 속노랑 고구마와 마늘 등을 사용하여 건강에도 좋을 뿐 아니라 
지역 농민과 호흡을 함께하고 있습니다.

팡뮤제의 모든 재료는 프랑스, 캐나다, 이탈리아산 등 
최고급만을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.

* 팡뮤제의 모든 제과, 제빵류는 자체 제빵소에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.